SIDance 2008
춤, 보러 갑시다!

네덜란드/ 갈릴리 무용단

카멜레온, 영원토록, 머리 혹은 꼬리, 부디  
Chameleon, Until.with/out. Enough, Heads or Tales-HoT, For Heaven's Sake


10월 19일 (일) 4pm ~20일 (월) 8pm 호암아트홀
R석 70,000 S석 50,000 A석 30,000

재치와 통찰력, 음악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공간의 마술사’ 이칙 갈릴리

NDT, 바체바 무용단,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이 주목한 그의 명성을 확인한다




혜성같이 등장하여 흐로닝헌 시립무용단을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단련시킨
이칙 갈릴리는
 '신체를 적재적소의 시간과 공간에 놓을 줄 아는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2년 VSCD 안무상 수상 및 2003년 '댄스유럽'이 선정한 20대 예술감독 중 한 사람으로 뽑혔고 자신의 무용단은 물론 세계 유수 무용단들을 위해서도 안무했다.
여성의 변덕스러운 감정 변화를 파헤친 <카멜레온>,
부서질 듯 섬세하고 우울한 판타지 <영원토록>,
유쾌하고 과장된 앙상블 <머리 혹은 꼬리>,
2004년 댄스유럽비평가상 수상작 <부디>를 통해
갈릴리의 진지함과 유머, 격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작품 세계를 경험한다.


 

SIDance 2008
춤, 보러 갑시다!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호암아트홀 그리고 도시 곳곳

돈 큐 Don Q

10 13 (
8pm / 호암아트홀
R 60,000 S 40,000 A 20,000

http://www.sidance.org

전설적인
매력으로 60년대 무명의 독일 무용단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에곤 마젠,

NDT 예술감독을 거쳐 21세기 안무가의 뮤즈, 에릭 고띠에와 완벽한 쌍을 이루다!



크랑코 탄생 80주년 기념작으로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상임안무가 크리스티안 슈푹이
에곤 마젠과 에릭 고띠에에게 헌정한 < 키호테> 레뷰 무용극
30
나이차의 무용수는   크랑코, 케네스 맥밀란, 뉴마이어, 이리 킬리안, 라이트풋, 나초 두아토, 윌리엄 포사이드 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해석력을 자랑하며 관객의 연인,
안무가의 뮤즈가 발레스타이다
.
엉뚱한 흰머리 노인과 재빠른 몸의 미남형 젊은이는 '뚱보와 홀쭉이' '키다리와 땅딸보' 만큼이나 환상적인 듀오. 현실을 벗어나 과거의 모험 속으로 도피하려는 무의미한 시도를 일삼는 이들은 한심한 일상을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편안한 관계이다. 슬랩스틱 코미디처럼 우스꽝스러운
그들의 모습은 가슴 훈훈한 감동을 주며 추억과 열망에 빠지게 한다
SIDance 2008
춤, 보러 갑시다!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호암아트홀 그리고 도시 곳곳

힙합의 진화Ⅱ
10월 21일(Tue.) 22일(Wed.)
8pm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R석 50,000 S석 35,000  A석 20,000

시인이 된 비보이, 예술적 감성을 옷 입다!

힙합 댄스 배틀 그 이상의 무대를 위해 마련한 '힙합의 무대예술화' 프로젝트 그 두 번째.
지난 해 (제 10회 서울세계무용축제 SIDance 2007)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연이어 참가한
김설진, 이인수와 프랑스 예술 힙합계의 스타, 브라힘 부슐라겜
한국 비보이 공연의 신화 '비보이&발레리나'로 유명한 고릴라 크루의
이우재가 합세한다.
 
김설진 <카니발_Version 2008>
이인수 <오뚜기 Stand Up>
이우재 (고릴라 크루) <죽음에 이르는 망상>
브라힘 부슐라겜 자르밧 무용단 <방랑자>




TV방송 무용단원을 거쳐 프랑스 몽뻴리에 무용축제 참가 등으로
현대 무용 안무 실력까지 검증받은 김설진은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를 모티브로
한 <카니발_Version 2008>을 통해 유머러스하고 익살스러운 분위기와 몸이 풀어낼 수 있는 풍부한 질감의 움직임으로 스트리트 댄스 그 이상의 무대를 선보인다.
힘과 에너지 넘치는 역동적인 무대, 젊은 남성 무용수들의 과격함과 근육의 섬세함을
매 공연을 통해 유감없이 보여주는 이인수의  <오뚜기 Stand Up>
카롤린 카를송이 시인이라 칭한 프랑스 스타 비보이 브라힘 부슐라겜. 독학으로 힙합을 익히고 멜팅 스팟 무용단, 케피그 무용단을 거치며
진솔한 힙합 안무를 보여준 그의 대표작을 만난다.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비보이 & 발레리나>에 출연 중인 고릴라 크루의 이우재는
비보비 공연의 전방에서 예술을 위한 힙합 정신을 내세우며
독특하고 다이나믹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20대의 패기와 따끈따끈한 아이디어로 주목받는 5명의 남성 무용가를 주목하자!


5월27일 Modafe(국제현대무용제)가 개막했다. 개막작을 살피던 나는 눈을 의심했단 황미숙선생이야 워낙 현대무용계의 입지에 있으니 그렇다고 치고, LDP무용단의 이용우가 개막작의 안무자로 선택되었다는 것은 나로서는 좀 의외였다.

최근 축제나 기획공연을 통해 많은 국내 젊은 안무가들이 소개되고 있다. 30대에는 이경은, 정영두, 박순호, 이태상, 홍혜전 등 주옥같은 안무가들이 이미 국내외에서 자리를 잡았고, 그 뒤를 쫓으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20대 남성 안무가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누군가는 더 있다고 말할 것이고 누군가는 안무가 별로였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들의 국내활동을 살펴보면 그들은 분명!!! 한국에서 주목받는 안무가 이다.

서로다른 개성으로 자신을 빛내고 있는 20대 남성안무가 5인 김판선, 이용우, 김설진, 이인수, 류장현소개한다.


1. 김판선 (27세, LDP 정단원 - '완벽을 추구하는 욕심쟁이 안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의 경력은 화려하다. 일명 모범답안같은 그는 전남예고 ->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실기과 -> 한예종 예술사 를 거쳐 LDP(Laboradory Dance Project) 정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한예종 시절부터 연습에 지각한 적 없을 뿐 아니라 아르바이트로 강의를 나가면서도 하루에 8시간 이상 연습한다. 그는 “기본을 지켜야 그 다음 것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원칙주의자다. (동아일보, 2008.2.21 유성운기자)

그래서일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동상'과 '금상'을 수상하였고,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장 끌로드 무용단에 픽업되어 'mamam'에 출연하였고, LDP무용단과 함께 세계를 돌아다니며 춤을 추었다.

그가 안무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최근 2~3년 사이이다. 특히 2006년 SIDance에서 세계적 안무가 '나초 두아토(스페인국립무용단)', '오하드 나하린(바체바)'과 나란히 유니버설 발레단의 안무를 맡으며 주목받는다. 그의 안무작으로는 'moment', 'crash', 'inside' 등이 있다.

최고의 춤꾼으로 빛나는 그의 몸과 노력하며 발전하는 그의 안무는 평단과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완벽을 추구하기에 욕심도 많은 그의 앞으로의 활동을 주목하자!!


2. 이용우 (27세, LDP 정단원 - 'CF스타보다 무용가이길 원하는 안무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그를 무대에서 보다 오늘 저녁 'TV'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대한민국 80% 이상의 남성들이 좋아한다는 김태희와 함께 '휴대전화 CF'를 찍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였으며, 팬클럽 회원도 3,000명이 넘는다.

그런 그가 modafe2008의 개막작을 안무하였다. 역시 그는 CF스타 이전에 무용가이다.

이용우는 “CF로 이름이 알려지면 내가 소속된 LDP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이고 그런 방법들을 통해 현대무용을 알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남성 잡지에서 인터뷰가 들어와도 현대무용 광고를 반드시 한다. CF 출연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서운하긴 하지만 현대무용을 홍보하기 위한 ‘전술’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동아일보, 2008.2.21 유성운기자)

라고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생각해 보면 LDP의 공연이 계속 매진이되고 보기 힘든 이유가 '그'가 출연하기 때무은 아닌지 의심이 된다.

CF 속 그의 이미지 또한 멋진 남성이 아닌 춤꾼의 이미지가 강하다. 가만히 서 있어도 춤의 포스가 담겨져 있기에 그가 CF에서 그만큼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

CF 속 그의 춤 이미지가 사실이라면 '무대' 위 그의 안무도 강렬한 CF만큼 주목할만 하다!!

아직까지 그의 안무작에 대해선 많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modafe가 주목하고, 국내무용계가 주목하는 만큼 안무가로서 그를 인정할 때가 왔다. 이제 그의 춤작업에 기대해 보자!!

더 많은 무용팬을 만들 무용스타로서의 그를 기대해 본다.


3. 김설진 (27세, Movement Lab 단원 - '끊임없는 몸의 탐구, 진화하는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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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주목하게 된 계기는 그의 독특한 이력 때문이다. 그는 처음 방송무용으로 춤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남성무용가 중에서는 힙합, 방송댄스 등을 통해 춤을 접하게 된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이다. 방송무용단 'The Dance'와 'Friends'에서 활동한 그는 본격적으로 무용을 배우기 위해 서울예술대학에 들어갔다. 이후 한예종 창작과를 졸업하며 본격적으로 그의 춤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전국신인무용콩쿠르 특상 수상, 제1회 CJ Young 페스티벌 무용부문 수상 등 그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결합된 재미있는 안무를 보여준다.

modafe, SIDance, 예술의전당 주최 자유젊은 무용 등에 참가하며 <깊이에의 강요>, <루시퍼>, <Mutation>, <순화-무거운 하늘> 등을 안무하였다. 

제가 하는 건 현대무용도 발레도, 힙합도 아니고 그냥 움직이는 거예요."신예 안무가 김설진(26)씨는 자신의 춤을 하나의 장르 속에 가두거나 규정하는것을 싫어한다. "댄서보다 무버(mover.움직이는 사람)라고 불리는 게 좋다"고까지말할 정도다. (연합뉴스, 2007.10.21 이주영기자)

그가 한 인터뷰에서 말하듯 그는 끊임없이 움직임에 대해 탐구하며 작품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무용 안무뿐 아니라 뮤지컬 <태풍>, <아리랑 파티>, <시간을 파는 남자> 등을 안무 또는 안무 트레이닝하였으며, 영화 <구미호가족>에서 조안무를 하기도 하였다.

움직임에 대한 진화를 꿈꾸는 그의 앞으로의 작업을 주목하자!


4. 이인수 (26세, LDP 단원 -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귀여운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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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이를 생각해서 '귀엽다'라는 표현은 좀처럼 써서는 안되지만 그의 작품들을 보면 그는 아직 소년같다. 대구에서 힙합으로 춤을 시작한 그는 경북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예종 실기과와 예술사를 졸업하였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등, 서울공연예술제 연기상, CJ Young 페스티벌 무용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서울 네덜란드 에미오 그레코 & PC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SIDance에서는 2006년, 2007년, 2008년 3회 연속 참가한다.

<그 인수는 여기 없습니다>, <악마의 왈츠>, <화이트 바이올린>, <Help>, <자극> 등 그의 작품은 움직임 자체로 모든 것을 말하기에 관객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그의 춤세계는 100번 말하는 것보다 1번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작품의 주제와 무대 위의 전달이 확실한 그의 안무는 어떨땐 익살스럽기도하고 어떨땐 우울하기도 하다. 화려한 무대장치 사용보다는 치밀하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자신의 춤을 보여주는 그는 관객을 웃고 울리는 안무가이다.

연극적 대사, 비디오 영상, 대형 무대세트 등이 트렌드처럼 번지는 안무들 속에서 그의 움직임을 이용한 춤은 빛이 난다. 관객을 기다리게 만드는 그의 다음작업을 기대해보자!


5. 류장현 (25세, 툇마루무용단 단원 -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로운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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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의 2008년 정기공연 '밀레니엄 로드'를 보러갔다가 깜짝 놀랐다. 배정혜, 국수호 등 원로 한국 무용가들 속에서 당당히 그의 이름이 올라가 있었기 때문이다.

국립무용단, 한국적 춤사위와 국가를 대표하는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그 전통을 소중히 하는 그 곳에서 현대무용가를 안무가로 채택했다는 것은 이슈일 수 밖에 없다.

세종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툇마루무용단에서 활동하며 동아무용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무용협회가 개최한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에서 최우수 안무자로 선발되었다.

언제나 '남들과 같은것은 싫다'고 말하는 그는 동아콩쿠르에서 바가지 머리를 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슬픈 삶을 표현해 단번에 주목받았다. 바리바리 촘촘 디딤새로 국립무용단과 인연을 쌓았고 그 이후 밀레니엄 로드로 원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한국창작무용에 빅 재미와 관객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은 그의 안무 때문이다.

"국내 무용계에서 표 값으로 돈을 버는 안무가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을 짜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숙제가 관객들이 저를 알아보는 것, 사람들을 공연장으로 끌어 들이는 문제인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작품을 만들어도 가족끼리 와서 손뼉치면 무슨 의미가 있어요. 그럴 거면 집에서 문 잠그고 혼자 춤추면 되죠." 그는 "중요한 것은 관객들이 '류장현 공연 정말 재미있다. 보러 가자'고 말할 수 있도록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07.12.23 이주영기자)

쉽고 재미있게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보이는 그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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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명의 20대 젊은남자무용수 겸 안무가들을 정리하다 보니 참 그들은 춤도 잘추고 안무도 잘하고 여러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모두 자신의 개성을 잘 알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용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이 5명의 안무가의 춤은 한번쯤 보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관객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젊은 무용가들을 위해 좀 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출처: http://blog.naver.com/lookatin (블로거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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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카테고리를 만들고 타이틀을 고민하고 글을 쓰면서... 알아가고 있다. '나'를 만나러 가는 지금 이 길이 즐겁다 by 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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